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디오 스타(황금어장)/2016년 상반기 (문단 편집) == 428회 - "누가 재밌을지 몰라서 내가 나왔다" 특집! == || {{{#white 방영일자}}} || 2016-05-11 || || {{{#white 게스트}}} || [[박진영]], [[민효린]], [[지소울]], [[조권]] || 꾸준히 라디오 스타에 본인 및 소속 가수들을 홍보하러 나온 박진영이 이번에는 그동안 [[맥거핀]] 설이 돌았던 지소울을 홍보하러 나왔다. 연예인들이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본인들의 새 작업물을 홍보하러 나오는 건 시청자들에게 암묵적으로 인정받아온 관행같은 일이지만, 너무 노골적이면 오히려 역효과라는 것을 보여준 회. 리액션은 사실상 박진영 혼자서 부자연스러운 물개박수와 웃음을 보여준 것이 전부였으며, 조권도 이렇다 할 큰 활약을 보여주지 않은 채 흘러갔다. 민효린도 태양과의 열애 얘기 이외에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홍보의 중심인 지소울에게도 여러가지 질문이 던져지며 박진영 측을 상당히 배려한 구성이었으나, 가장 먼저 음악적으로 성공하고 싶다는 욕구 때문인지, 소위 미국물을 먹은 탓인지 단답형으로 응하며 그다지 의욕을 보이지 않았다. 결국 발표한 곡은 제목대로 차트에서 멀리멀리 벗어나며 나름대로 정의구현을 당했다. 다만, [[썰전]] MC인 김구라의 [[친박]] 드립[* 엄밀히 말하면 윤종신이 먼저 "친박이야?"라고 말한걸 김구라가 살렸다. 어차피 정치 드립의 포문을 연건 김구라니 굳이 누가 먼저 말했는질 따질 필요는 없지만...]이 캡쳐되어서 여러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는 나름의 명장면이 되었다. 여담으로, 썰전 패널인 [[유시민]]이 이를 언급하고 [[전원책]]은 저작권료 내라는 드립을 치기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